24일 자유민주주의수호시민연대 출범식 및 기자회견

2017-01-25     윤정상 기자

24일 오후 3시에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자유민주주의수호시민연대 출범식에는 입추의 여지없이 전좌석을 꽉채우고도 모자라 방청객과 애국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국민의례를 마치고 처음 연사에 나선 양동안 교수는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 상황에 있는 가운데 출범한 자유민주주의수호시민연대가 현 난국을 타파하는 선도적 시민사회단체로 나설 주길 바란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날 연사로 나선 김관용 경상북도도지사와 김진태의원 전희경의원 등이 열렬한 환호를 받았고 각 종교계대표들도 현 시국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하는 가운데 참석한 관중들의 환호가 연이어 터져나왔다.

출범식을 마치고 나온 엄마부대 주옥순대표는 회의장 밖 복도에서 국회내에서 박대통령 비하 누드사진전을 개최한 표창원 의원에게 비난을 퍼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