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합류 류태준, "스킨십에 있어서 나는 짐승, 좋아한다"

불타는 청춘 류태준 스킨십 언급

2017-01-25     이하나 기자

배우 류태준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해 여성 출연진들의 환호를 받았다.

류태준은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합류했다. 이날 이연수 뿐만 아니라 박선영은 류태준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류태준은 드라마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허당기 넘치는 반전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류태준은 과거 1살 연상 여자친구와 9년째 연애 중이라는 인터뷰를 통해 결혼을 암시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09년 SBS '신동엽의 300'에 출연해 "애인의 일기장이 눈앞에 놓여있다면 들춰볼 것인가, 사생활 존중을 위해 읽지 않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한번 쯤은 일기장을 슬쩍 들춰볼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스킨십에 대한 질문에 류태준은 "나는 스킨십 하는 걸 좋아한다. 친구들과 만나도 포옹을 하는 게 가장 기본적인 인사다"라며 "스킨십에 있어서 나는 짐승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바 있다.

이에 새롭게 합류한 류태준과 기존 멤버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진정한 친구가 되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