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조우진, "찬란했던 모든 날, 오래도록 기억하겠다"…'TT' 공약은?

도깨비 조우진 종영 소감

2017-01-24     이하나 기자

'도깨비' 비서로 활약했던 배우 조우진이 시청률 공약을 이행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조우진은 오는 2월 3일과 4일 방송되는 tvN '도깨비 스페셜'에서 시청률 공약으로 트와이스 'TT' 안무를 선보인다.

앞서 조우진은 '도깨비'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면 'TT'를 추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도깨비' 마지막회는 시청률 20.5%(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조우진은 육성재와의 브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도깨비' 종영 후 조우진은 "그대들의 비서였다가 회장이 된 김비서 조우진입니다. 운명처럼 김도영이라는 친구를 만나 많이 행복했습니다. 좋은 배우분들, 제작진과 함께 하며 찬란했던 모든 날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곁에 김비서처럼 든든하고 따뜻한 조력자가 꼭 한 명쯤 계시기를 바랍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