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별이' 수호, 어떤 역할? "나랑은 반대되는 캐릭터, 나쁘고 가식적인 면 있다"

우주의 별이 수호 캐릭터 언급

2017-01-24     이하나 기자

'우주의 별이' 수호(김준면)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엑소 수호는 지난 18일 열린 MBC '세 가지색 판타지'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언급했다.

이날 수호는 "우주처럼 대스타는 아니지만 가수로서 사랑을 받고 있기에 우주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 많이 도움이 됐다"며 "우주는 나쁜 성격에 감사할 줄 모르고 주변 사람들에게 가식적인 면이 있다. 저는 되게 착한 남자인데 저랑은 반대되는 캐릭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극 중 우주는 감사할 줄 모르며 주변 사람들에게 나쁘게 굴고 가식적인 면이 있다"며 "또 저랑 반대로 죽고 싶어 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그래서 인생에서 가장 살기 싫은 때를 생각하며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수호와 지우가 호흡을 맞추는 '우주의 별이'는 MBC 9부작 드라마 '세 가지색 판타지' 중 첫 번째 에피소드로 싱어송라이터 우주(수호 분)와 그의 팬이자 저승사자인 별이(지우 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