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15학번 김은미씨, 쇼룸 ‘차오름’에 입사
‘차오름’은 서울시 최초의 쇼룸으로 우수기업을 발굴해 입점 시키고 상품기획, 샘플제작, 생산, 유통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션전문 기업
2017-01-24 양승용 기자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15학번 김은미씨가 패션디자인전공을 이수하고 올해 동대문에 위치한 쇼룸 ‘차오름’에 입사했다고 밝혔다.
‘차오름’은 서울시 최초의 쇼룸으로 우수기업을 발굴해 입점 시키고 상품기획, 샘플제작, 생산, 유통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션전문 기업으로, 특히 유통분야는 입점 브랜드의 샘플을 전시해서 바이어에게 상품을 보여준 후 상담을 통해 계약이 진행되는 B2B방식의 패션 유통사업 형태를 추구한다.
김은미씨는 “입사 한 회사에서 VMD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론적인 것보다는 직접 연출 해보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실무중심 커리큘럼이 실제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학교 과제 제출 시 사용했던 일러스트나 포토샵 작업이 실제 회사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전용강의실과 실습도구에 만족감을 느낀다. 올해도 본교 학생들이 다수의 공모전에서 작년과 같은 성과를 내어 실무교육커리큘럼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실무에 초점을 둔 심화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집체교육실시로 패션디자인, 패션비즈니스 전공학점 수업 외 공모전, 크리틱, 자격증, 특수의복, 패턴연구 등 아이디어 발상과 의복 제작부터 판매까지 미적 감각 및 기술을 향상시켜 패션산업을 선도할 분석력을 갖춘 창조적인 트렌디세터를 양성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