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여친 조현영에 라면으로 화해 제안 "뚱하니 앉아서 TV보다가…"
알렉스 조현영 화해법
2017-01-24 김세정 기자
가수 알렉스가 여자친구 조현영과의 화해 노하우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알렉스는 조현영과 다투고 난 뒤 라면으로 화해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알렉스는 "티격태격 하고 뚱하니 앉아서 TV를 보고 있는데 배가 너무 고프더라. 고민하다가 고추기름에 해물을 볶아 해물라면을 끓였다.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더라. 슥 오더니 냉장고 앞에서 김치를 담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알렉스의 식성도 중요하지만 같이 먹을 여자친구 조현영의 식성도 중요하다"라는 MC의 제안에 알렉스는 조현영의 식습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도 했다.
알렉스가 "(조현영은) 파, 마늘, 생각을 싫어하고 고추장 소스를 좋아한다. 양파도 별로 안 좋아하고 매운 걸 좋아한다"라고 줄줄이 읊자 다른 패널들은 감탄을 표했다.
한편 알렉스와 조현영은 지난 2015년부터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