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별이' 지우, 파트너 엑소 수호 언급 "부담이 안 됐다면 거짓말"

지우 파트너 엑소 수호 언급

2017-01-24     김세정 기자

'우주의 별이' 지우가 파트너인 엑소 수호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MBC '세가지색 판타지-우주의 별이' 제작발표회에서 지우는 극중 상대역이 엑소 수호인 것에 대해 "부담이 안 됐다면 거짓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우는 "그러나 현장에서 너무 편하게 대해줘서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우는 가장 기대가 되는 장면에 대해서는 "이승으로 오는 장면을 촬영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와이어도 달아봤다. 제작진이 예쁘게 찍어주려고 해서 그 장면이 기대가 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 tvN '도깨비' 속 저승사자 설정이 겹치는 것에 대해 "사전 제작 드라마여서 저승사자 캐릭터 이슈가 될줄 몰랐다. 5월에 대본 받았다. 같은 저승사자여서 영광스럽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세가지색 판타지-우주의 별이'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우주의 별이'는 음이 예정되어 있는 천재 싱어송라이터 우주와 별이가 사랑에 빠져 그를 죽음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역송되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