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김세정, 해체 심경 "젝스키스 선배님들 무대, 우리의 미래이길"
아이오아이 김세정 해체 심경
2017-01-23 김세정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해체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네이버 V 라이브 방송에서 아이오아이는 해체를 앞둔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주결경은 "저희가 이때까지 온 건 전부 팬분들 덕분인 것 같다. 진짜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힘차게 달려온 것 같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청하는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잊지못할 추억이 된 것 같다"며 "사실 끝났다는 게 아직 안 믿겨진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세정이 "저희 아직 안 끝났다. 실제 해체일은 31일"이라고 정정하자 전소미는 "사실 지금 저희의 상태는 살짝 미치면 모든게 즐겁다는 그런 레벨이다. 아이오아이의 교훈이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방송 말미 김세정은 "늘 젝스키스 선배님들의 무대를 볼 때마다 팬분들께서 노란색 풍선을 흔들면서 옛날 노래를 같이 불러주시더라. 그 장면을 보면서 뭔가 저희의 미래가 됐으면 좋겠단 생각을 한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오는 31일을 끝으로 그룹 해체 수순을 밟고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