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해설가 자격증’, 산림교육전문가 3기 교육생 모집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170시간 교육 실시
2017-01-23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소재 ‘행복한숲’에서 3월 2일부터 ‘숲 해설가 양성 과정’에 참가할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행복한숲의 숲 해설가 양성과정은 숲과 자연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산림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매주 화·목·토요일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산림환경교육론 △산림과 생태계 △커뮤니케이션 △교육프로그램 개발 △안전교육·관리 등 이론 및 실습 교육 140시간으로 구성되며, 추가로 관련기관 및 단체 보조교사 현장실습 30시간을 이수하면 산림청장이 인증한 숲 해설가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카페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행복한숲의 숲해설가 교육과정은 천마산군립공원내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인증 받은 유일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숲해설가’를 꿈꾸는 남양주시민들과 경기북부 도민들이 보다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가추고 있다.
교육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되기 때문에 전업주부나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은퇴자들이 적격이므로 도전해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