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추진
원주시청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2017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부패방지제도 강화, 청렴문화조성 및 청렴마인드 향상, 청렴한 업무처리 인프라 조성,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등 4개 분야 29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3일(월) 원주시 공직자들의 청렴결의를 담은 청렴서한문을 발송한다.
서한문은 지난 1년간 원주시와 관련된 공사·용역업체, 보조금 수령 단체 등 모두 1,631개 업체를 대상으로 보낸다.
서한문을 통해 각종 청렴시책을 소개하고,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원주시 공직자의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통해 단 한건의 비리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부패행위자 무관용 원칙을 준수하고, 공직비리 익명신고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센터를 운영해 부정청탁이나 금품등의 수수가 없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별 단위로 운영되던 청렴동아리를 부서별로 확대해 모든 공직자들이 청렴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도록 했다.
간부공무원과 신규공무원을 구분해 맞춤형 청렴교육을 추진하고,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콘텐츠(포스터, 사연·수기) 공모전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민원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작은 잘못 하나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청렴 해피콜제도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원주시 청렴의 날 운영, 청렴 문자메시지 발송 등 일상생활 속에 청렴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원주시민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길임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 모두에게 부끄럽지 않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