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1군지원사령부 등 군사시설 이전사업 원활한 추진
2017-01-23 김종선 기자
원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 제1군지원사령부(이하 “1군지사”) 이전사업이 2021년 마무리를 목표로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2015년 9월 도심지에 위치하고 있는 1군지사와 예하 5개 부대의 이전을 위해 제1군지사와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같은 해 11월 국방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총 3,151억원을 투입해 호저면 만종리와 (구)가현동 국군병원에 100만m2규모로 부대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국방부에서 추진 중인 1군지사 이전부지에 대한 1차분 토지보상율은 68%다. 보상면적 55만m2, 보상금액 466억원 중 42만m2, 316억원을 보상했다.
2차분은 2017년 중 감정평가를 실시한 후 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원주시는 1군지사 이전사업을 위해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전체 사업량 L=1.2km중 1차분 0.5km를 지난해 12월 착수했다.
원주시청 관계자는 “2021년 1군지사 이전이 완료되면 구도심 개발 및 경기활성화 등 원주시 도심변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