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설 명절 친족 간 다툼예방 특별 치안활동
특별활동기간 (2017. 1. 25~ 1. 31)
2017-01-23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장(총경 김형기)은 설 연휴를 앞두고 1월 25일부터 31일까지(7일간) 친족 간 다툼 예방 특별 치안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지난달 12일부터 추진 중인 민생안전 특별치안 활동과 더불어 설 연휴 빈번하게 발생하는 친족 간 다툼예방을 위하여 추진 되었다.
특히, 명절 때마다 육체적노동 감정노동 가중으로 다툼이 생겼을 때 휴식시간(타임아웃)이 필요하다는 것을 홍보하고,
친족 간 다툼예방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친족 간다툼 우려 가정 일제모니터링을 통하여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리고 친족 간 다툼에 대한 신고 접수 시 사건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여 타임아웃으로 화해를 유도하고,
또한, 상담소와 보호시설과의 연계한 공동체치안 활성화로 피해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김형기 서장은 친족 간 사소한 말다툼이 범죄로 이어질 수 있으며 가족 간 다툼은 단순한 개인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경찰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찰은 지역사회 단체와 공동대응 하여 친족 간 다툼을 예방하고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