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보안등 신설 및 노후 가로등 교체 추진
야간 통행시 주변 환경을 신속히 파악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우범지대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동시에 거둔다는 계획
2017-01-23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시민들의 통행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올해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안등 신설 및 노후 가로등 교체를 추진한다.
시는 취약지역의 보안등 시설 확충 및 노후 가로등 개선을 통해 도로조명 효율을 향상시켜 야간 통행시 주변 환경을 신속히 파악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우범지대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동시에 거둔다는 계획이다.
우선, 읍면동 지역의 주택가 골목길 및 농촌도로, 마을안길 등에 보안등 120여개를 신설해 주민의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고 우범지대를 해소한다.
또한, 야간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주행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연수동사무소 ~체육관사거리 간 예성로 0.9km 구간의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LED가로등으로 교체하고, 수자원공사에서 지원하는 댐 주변지역 지원금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칠금사거리~탄금대교 간 탄금대로 1.5km 구간에 대해서도 고효율 LED 가로등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도로개설로 인해 새로 시설된 호암직동 금봉교 일원 및 도로조명 단절로 인해 주민 불편이 많았던 충주호 선착장 진입도로 일원에 가로등을 추가 설치해 차량통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서동 젊음의 거리 보행환경개선사업으로 패션의거리 등 특화된 거리 이미지에 어울리는 밝고 세련된 도로조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성서 3,4,5,7길 일원에는 기존 가로등과 차별화된 LED 열주등을 설치해 활기 넘치는 거리를 조성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