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청소년을 위한 '글로벌 문화체험' 영어캠프 실시
2017년 원어민과 함께하는 숙박형 몰입교육 관내 초교생 133명 참가
2017-01-23 이종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1. 16(월) ~ 21(토)까지 5박 6일간 서울관악영어마을에서 관내 초등학생 133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2017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영어 캠프는 관내 초등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자연스럽게 영어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일반학생 118명을 비롯하여 학교 및 시 무한돌봄과에서 저소득층 학생 15명을 별도로 추천받아 숙박형 영어체험 학습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문화체험과 이해를 통해 미래사회의 지도자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배양하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여 실생활에서 영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제고하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미술, 미래직업 체험 등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한 수업으로 진행하여 어떤 분야에서든 학생들의 영어활용 능력을 높이고 각 프로그램 체험 교육을 통해 외국의 특색 있는 문화와 글로벌시대 인재로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백경현 시장은 "국경없는 글로벌 시대에서 살아가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원어민강사의 지도로 영어에 대한 두려움없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자주 마련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