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부케 안영미, 결혼 임박? "현재 모든 걸 다주는 연애 하고 있다"
안영미, 류수영 박하선 부케 받아
2017-01-23 이하나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의 부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결혼 임박설이 불거지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안영미가 지난 22일 진행된 류수영 박하선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박하선과 안영미는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케를 받은 안영미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공공연하게 연인에 대한 발언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온 안영미는 지난해 9월 '원더우먼페스티벌 2016' 무대에서 연애에 대해 "과거에는 저한테 좀만 못해도 헤어지자고 했다. 그게 멋있는 줄 알았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그건 멋있는 게 아니라 맞춰갈 수 없으니까 포기하는 거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지금은 모든 걸 다주는 연애를 하고 있다. 내 사랑이고 내 편이니까 밖에서는 전쟁을 하더라도 내 사람한테는 다 주자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안영미는 "저는 영화 '어바웃타임'을 보고 철학이 생겼다. 기분이 안 좋거나 짜증나는 일들로 제가 하는 일에 차질이 생길 때는 두 번째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제가 죽었다고 생각하면 지금 이 순간을 후회의 순간으로 남길 것 같더라. 그래서 지금 순간을 어제 죽고 오늘 다시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사니까 최선을 다하게 된다"고 소신을 드러내 이목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