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설날 연휴 쓰레기 종합대책 추진

2017-01-23     이종민 기자

- 설날 연휴기간, 26일부터 30일까지 청소상황실 및 기동처리반 편성 운영 -

- 연휴기간 중 청소 관련 민원 접수 및 무단투기 취약 지점 순찰 강화 -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설날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상황실 및 기동처리반’ 운영 등 ‘설날 연휴 쓰레기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설날을 맞아 쓰레기 처리시설 및 수거 대행업체가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휴무로 업무가 일시 중지됨에 따라 쓰레기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구는 설날 명절 연휴기간 동안 청소상황실 및 기동처리반을 편성·운영하여 청소 관련 민원에 적극 대처하고, 주요 간선도로 및 다중이용시설 등 무단투기 취약 지점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설날 연휴기간 동안 수거되지 못한 쓰레기는 오는 30일부터 정상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며, 31일에는 가로변에 대한 일제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청소행정과(☎2094-1930)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