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 경기북부 외국인 최대 밀집지역, 특별치안활동 전개

2017-01-21     이종민 기자

경기 포천경찰서(총경 전재희)에서는 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지난 20일(금)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 외국인체류질서 확립에 힘쓰고 있는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격려하고 소흘읍 송우리 일대에서 외국인 범죄예방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방범 순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강력 범죄 및 지나친 음주로 인한 각종 사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전개됐다.

앞으로도 포천경찰서에서는 외국인 범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범죄예방교실 및 운전면허 취득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포천서는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범죄예방 순찰을 강화해 내·외국인이 어울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포천은 경기 북부지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체류하고 있는(20,698명)지역으로 2012년 6월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발족한 이래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