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14화 김고은, 공유 재회한 지 얼마나 됐다고 또 헤어지나? "또 만나요…"

'도깨비' 14화 김고은, 공유

2017-01-20     조세연 기자

'도깨비' 14화의 인기가 뜨겁다.

20일 방송된 tvN '도깨비' 14화에서는 지은탁(김고은 분)과 김신(공유 분)가 9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무(無)가 돼 중천의 허무를 떠돌던 김신은 은탁의 '횡포'에 의해 다시금 그녀의 곁에 소환됐다.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김신은 기억이 지워진 은탁을 품에 안았고, 은탁은 영문도 모른 채 눈물을 흘렸다.

첫눈처럼 온 김신은 자신을 가구회사 대표라 소개했고, 은탁이 맡은 프로그램을 협찬하며 두 사람은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예전 못지않은 케미를 발산하며 달달한 전개를 예고했지만 이어진 15화 예고 영상에서 은탁이 김신의 손을 놓으며 "또 만나요"라고 작별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