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동대문구 답십리현대시장 고객센터 준공식 개최

고객센터, 활짝 연 동대문구 전통시장

2017-01-20     이종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전통시장과 도심 문화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전통시장 현대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이다.

20일(금) 오후 3시에 답십리현대시장(회장 정성관)에서 열린 전통시장 고객센터 준공식도 구가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그간 답십리현대시장은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쉴 수 있는 고객센터 설치와 노후한 화장실 개선 등 고객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이 큰 과제로 남아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2015년 연말부터 약 11개월에 걸쳐 답십리현대시장 고객센터를 완공했다. 시장을 찾는 사람들과 상인들의 편의를 위해 공중화장실과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결국 전통시장 고유의 기능과 더불어 사람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을 조성해야한다”며 “답십리현대시장 고객센터 조성에 힘쓴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올해에도 19개 전통시장에 국비, 시비, 구비 등 33억 5천여 만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답십리현대시장 고객센터는 동대문구 전농로4길 38(답십리동)위치해 있으며 2015년 12월 착공해 지난 2016년 11월 준공했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대지면적 86㎡(약 26평)/건물연면적- 90.13㎡(약 27평) 예산은 국비 691백만원/ 시비 277백만원/ 구비 184백만원 등 총 1,152백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