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컴백' 레드벨벳 조이, 배우로 변신 '가수+배우 두 마리 토끼 잡나?'

레드벨벳 2월 컴백

2017-01-20     한겨울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2월 컴백한다고 알린 가운데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1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레드벨벳 조이는 tvN 새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여고생 윤소림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

극중 조이는 진심을 서슴없이 말하는 여고생 윤소림을 맡았으며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인물이다. 또한 조이와 호흡을 맞추는 배우 이현우는 정체를 숨긴 작곡가 강한결로 열연한다.

조이는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 출연하긴 했지만 정극에 주인공은 처음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조이는 "첫 연기 도전에 설레기도 긴장도 되지만 무엇보다 너무 사랑스럽고 상큼한 캐릭터 '윤소림'을 만나게 돼 행복하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2월 레드벨벳의 신곡으로 바쁜 활동을 이어갈 조이가 첫 주연작에 잘 스며들어 배우로서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낼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월화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