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동면,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공동소각 실시
산불예방을 위한 일환으로 추진
2017-01-20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수동면(면장 최대집)에서는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무원, 남녀의용소방대원(대장 임영찬, 김영희(여), 주민 등 총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18일 산불발생 원인 물질인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공동소각을 실시했다.
이번 소각은 봄철 산불방지기간(2017. 2. 1. ~ 5. 15.)을 맞이해 산불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주민들로부터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신청을 받아 공무원, 산불전문진화대원, 의용소방대원 등 입회하에 2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최대집 수동면장은 “최근 5년간 산불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시 전체 산불발생의 약39%가 논·밭두렁 소각 및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인해 발생했으므로 농산폐기물 공동소각은 산불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소각 현장에 참여한 주민 및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산불 발생요인 사전제거로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활동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