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공유, 김고은 만나러 대표로 돌아오나? "14화 간략 설명이 힌트"
'도깨비' 공유, 김고은에 대표로 돌아올까 주목
2017-01-20 최영주 기자
'도깨비'를 향한 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20일 방송 예정인 tvN '도깨비'에서는 공유(김신 역)의 소멸 이후 김고은(지은탁 역)의 모습이 담길 것으로 보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앞서 공개된 '도깨비' 14화 예고 영상에서는 공유를 잃은 김고은이 "누굴 잊었길래 이렇게 슬픔만 남은 건가"라며 슬픔에 빠져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tvN 제작진이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한 '도깨비' 14화 간략 설명에 20일 방송분의 힌트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스스로 소멸한 도깨비의 흔적이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뒤 9년이 흐른 가운데 도깨비와 신부의 비극적 운명은 이대로 끝났을까"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김고은이 극 중에서 29살로 등장할 것임과 동시에 운명이 이대로 끝나지 않을 것임을 암시하는데, 앞서 공유가 봤던 김고은의 10년 뒤 모습과 가까워 기대를 모은다.
특히 당시 공유는 김고은이 "대표님"이라며 설레하는 모습을 보고는 "네 미레에 난 없구나"라고 말한 적이 있어 과연 공유가 대표님으로 돌아올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발 대표님으로 만나길", "결정은 그대들이 하는 거였다고 했는데"라는 등의 격한 반응을 보이며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의 일생을 담은 '도깨비'는 오늘 오후 8시부터 tvN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