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펫디자이너, 동물사육, 펫테이너 등 전문인력 양성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 지난해 기준 1조8000억 원 규모에서 2020년이면 6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
지난 17일 농협경제연구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조8000억 원 규모에서 2020년이면 6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 시장은 활황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의 구성원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아졌고, 이에 따라 반려동물에 지출하는 규모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전문가는 말하고 있다.
이에 반해 반려동물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할 전문 인력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씨티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씨티칼리지) 애완동물계열은 실무형 인재 양성교육기관으로 펫에스테틱, 펫푸드, 펫디자이너, 동물행동상담, 동물매개치료, 동물간호, 동물사육, 펫테이너 등 세분화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강남에 위치한 캠퍼스에 개인 사육실, 실습실, 실내 훈련실 등 최신 애완동물 교육시설을 보유하며, 구파발에 위치한 2만평 대지의 야외 캠퍼스를 운영해 동물행동교정 수업에 특화된 최적 시설을 완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SBS ‘동물농장’에 고정 출연 중인 최영민 교수, 국내 특수·희귀동물 분야 실력자인 아크리스 동물병원 박천식 교수, 동물행동교정 선구자 한준우 교수, 펫코디 자격증 발급 기관 이진영 교수 등 전문 실무진이 강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씨티칼리지는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100% 현장실습위주 교육을 실시하며, 공신력 있는 기관과의 MOU를 통해 실습, 인턴, 취업연계를 지원중이라고 학교 측은 전했다.
씨티칼리지 애완동물계열은 현재 80~90% 인원이 마감된 상태이며, 추가모집 중이다. 내신과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100% 면접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신입생 원서 접수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