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겠습니다' 문희준, 소율에 초고속 프러포즈 "1거절 받고, 1승낙 받아"
'잘먹겠습니다' 문희준, 소율에 초고속 프러포즈
2017-01-20 최영주 기자
가수 문희준이 크레용팝 멤버 소율에 프러포즈한 사연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JTBC '#인생메뉴, 잘 먹겠습니다'에서는 문희준이 예비신부 소율에 프러포즈를 했던 당시를 이야기해 현장 패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은 "깊게는 안 들어가겠다. 프러포즈를 했냐"라는 양세형의 질문에 두 달을 채우지 않고 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진지하게 결혼을 하면 어떤지 물어봤다"라며 "5년 뒤에 하자고 답했다"라며 소율이 첫 번째 프러포즈를 거절했음을 언급했다.
뒤이어 "그후에 못 기다릴 것 같다고 했더니 좋다고 하더라"라며 내달로 결혼식 일정이 잡힌 상황을 설명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빨리 프러포즈했네", "문희준, 소율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문희준과 소율은 내달 12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