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주부 명탐정' 장나라♥황찬성, "키 크고 어깨 넓은…" 황찬성이 이상형?
'열혈주부 명탐정' 장나라 황찬성
2017-01-19 심진주 기자
배우 장나라와 2PM 황찬성이 호흡을 맞추게 됐다.
19일 '열혈주부 명탐정' 제작사 엠스타미디어 측에 따르면 최근 장나라, 황찬성이 드라마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열혈주부 명탐정'은 생활고로 탐정 조수가 된 싱글맘 명유진(장나라 분)과 자칭 천재 탐정 한희준(황찬성 분)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내용을 그릴 예정이다.
어리바리하지만 한 아이의 양육을 책임져야 하는 엄마로서의 모습까지 보여줄 장나라와 속물로 보이지만 가슴 깊은 곳에 정의로움이 살아있는 역할을 선보일 황찬성의 연기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호흡이 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장나라가 과거 언급한 이상형과 황찬성이 매우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화제다.
지난 2014년 MBC 표준FM '정준영의 심심타파'에 출연한 장나라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어릴 때는 복잡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정리가 됐다"라며 "내가 진심을 줬을 때 진심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외향적인 이상형으로는 "건강해 보이는 사람이 좋다. 키가 크고 어깨가 넓은 사람, 든든하게 보였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열혈주부 명탐정'은 1월 중 첫 촬영을 시작해 올 상반기 촬영을 마무리하고 한국, 해외에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