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로맨틱 아닌 더티 러브? "손 조심해"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
2017-01-19 심진주 기자
전지현과 이민호의 달달한 모습이 화제다.
18일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준청 커플은 오늘도 여전히 웃음 부자"라는 제목으로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웃음 부자'라는 애칭답게 밝은 모습의 전지현(심청 역), 이민호(허준재 역)와 그 외 출연진들 역시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화기애애한 모습을 공개했다.
전지현의 생일파티 장면을 촬영하던 중 이민호는 촛불에 다시 불을 붙여야해 스태프가 들어오기만 해도 웃음을 터트렸고, 같은 장면에서 대사를 잊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칼질하는 소리를 녹음하기 위해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도마에 칼질을 하는 이민호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촬영 감독은 "손 조심해!"라고 다급하게 외쳤다는 후문이다.
또한 전지현, 이민호는 로맨틱한 장면을 촬영하기에 앞서 서로를 바라보기만해도 웃음을 터트려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민호는 전지현에게 "너 지난번에 로맨틱 러브라더니 더티 쪽으로 흘러가~"라고 대사를 던지며 달달한 입맞춤과 포옹을 나눴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전지현이 이민호를 대신해 총을 맞으며 비극적인 장면을 연출한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25일 마지막으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