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장학회, 제8회 방과후학교대상 수상
우리 사회의 사교육비 경감과 사회 양극화 해소 위해 힘써
2017-01-19 최명삼 기자
미담장학회(공동대표 송형규)가 지난 17일 ‘제8회 방과후학교대상’ 지역사회 파트너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방과후학교 대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삼성꿈장학재단․중앙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방과후 학교를 내실화하고 우수한 사례 확산 및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제정되었다.
미담장학회는 명예교사를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로 파견해 다양하고 질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자유학기제 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였다.
미담장학회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의지만 있으면 마음껏 찾아와 공부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이다. 2009년에 조직되어 우리 사회의 사교육비 경감과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KAIST, 부산대, 전남대 등 전국 13개 대학교 800여명의 학생이 연간 5,000여명의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교육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드림 멘토링 캠프’를 매년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창의 체험 활동을 통해 꿈을 찾는 과정을 함께 하고 있다.
미담장학회 황성호 방과후학교 운영지원팀장은 “앞으로도 미담장학회 구성원들과 교육을 통한 사회혁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