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남지현, 아이돌 소속사 나와 히트칠까 "연기관 아무도 안 물어, 고민"

고아라·남지현, 아이돌 소속사 나와 히트칠까

2017-01-18     최영주 기자

배우 고아라와 걸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고아라와 남지현은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운영 중인 아티스트 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어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앞서 고아라와 남지현은 기존에 소속되어 있던 SM엔터테인먼트와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뒤 장래를 고민한 결과 소속사를 옮기는 결정을 내렸고, 이런 그녀들의 결정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그도 그럴 것이, 두 사람은 각각 배우와 걸그룹 출신 배우로 연기 생활을 했지만 생각만큼의 성과를 얻어내지는 못해왔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고아라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나를 향한 대중들의 고정관념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PD님이 한 적이 있다"라며 "배우 생활을 하면서 아무도 연기관에 대해 묻지 않았는데 감동 받았다"라고 털어나 주목받았다.

또 남지현은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를 앞둔 한때 언론시사회 인터뷰를 통해 "성격상 걱정이 많아서 미래를 두고 고민을 많이 한다"라며 "앞으로 어떻게 살지 고민이 많다"라고 말한 적이 있어 고민의 깊이를 가늠케 했다.

이처럼 두 여배우들이 각각 SM, 큐브 등 아이돌 소속사에 몸담고 있던 시절 제 기량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고 많은 고민의 시간을 가진 뒤 아티스트 컴퍼니로 이적한 만큼, 심기일전의 마음으로 날개를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