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강동원, "원어민과 통역없이 프리토킹 가능"… 못하는 게 뭐에요?
강동원 생일
2017-01-18 심진주 기자
배우 강동원이 생일을 맞이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YG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당일 생일을 맞은 강동원의 사진과 함께 "해피 버스데이 강동원(HAPPY BIRTHDAY GANG DONG WON)"이라고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핑크 자켓, 블루 셔츠를 입은 강동원은 최근 영화 '마스터' 아시아 프로모션에 참여해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특히 최근 싱가폴에서 열린 '마스터' 홍보 행사에서 찍힌 강동원의 모습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에서 강동원은 "팬들이 많아 영화 촬영에 지장은 없었냐"는 질문에 "나는 사실 팬이 없다. 옆에 있는 김우빈이 많다"라고 김우빈을 칭찬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 속에 담긴 이 대화는 모두 영어로 진행돼 대중들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가진 강동원의 반전 매력에 또 한 번 빠졌다.
지난해 2월 영화 '검사외전' 이일형 감독 역시 강동원의 영어 실력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동원이 영어권 국가 사람들과 통역없이 프리토킹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들었다. 영어 공부를 정말 많이 했더라"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강동원은 일본 동명 소설 원작의 영화 '골든슬럼버'에 출연을 결정해 한효주, 윤계상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