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김사부' 김혜수, 유연석과 넘사벽 케미 "시즌2는 아프리카 현장?"

'낭만닥터김사부' 김혜수, 유연석과 넘사벽 케미

2017-01-18     최영주 기자

배우 김혜수가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번외편에서는 김혜수가 한석규(김사부 역)의 

첫사랑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수는 유연석(강동주 역)과 함께 총상 환자의 몸 속에서 총알

을 빼내며 특유의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녀는 보조로 수술실에 들어갔음에도 총알을 빼낼 때는 서슴없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메인이었던 유연석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해 이목을 끌었다.

이후 김혜수는 오랜 수술 시간으로 뻐근함을 호소하는 유연석과는 달리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총알 14개를 꺼낼 때까지 집중하며 리드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

을 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혜수가 까메오라니", "시즌2는 다 같이 아프리카 현장

으로?", "번외편같지 않았던 번외편", "오랜만에 제대로 된 의학드라마 나온 듯"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엄지를 들어 올렸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의 남다른 연출과 김혜수의 열연으로 '낭만닥터 김사부' 번외편은 시청률 

27%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낭만닥터 김사부'의 후속작인 '피고인'은 23일 오후 10시부터 SBS에서 방송되며 

배우 지성, 엄기준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