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희망파트너 은성교회 ‘모두가 하나되는 오남읍’

2017-01-1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에 위치한 은성교회(담임목사 김종균)가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사랑과 희망을 선물하였다.

17일 이른 아침 은성교회에는 교회 신도들, 오남파출소, 자원봉사코치, 서부희망케어센터, 오남읍복지넷 그리고 오남읍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모여 쌀 전달식(10kg 100포)을 가졌다.

짧은 전달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조를 이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총 50가정에 쌀을 전달하였으며, 오후에는 나눔활성화 및 협력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오랜 기간 어르신들의 안과 수술비를 지원해왔고 올해는 특별히 쌀을 후원한 은성교회의 나눔활동을 공유하고 오남읍의 다양한 단체와 기관 간의 협력을 다질 수 있었던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 모두가 이웃을 위한 하나되는 마음을 다졌다.

쌀 전달과 간담회를 통하여 김종균 담임목사는 “이번 후원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하나되는 마음이 느껴졌다.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따뜻한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나눔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병훈 공동위원장은 “좋은 생각과 행동에 여러 이웃이 함께하여 더 따뜻한 나눔오남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대신하였다.

지금 오남읍에는 ‘나눔오남 boom! 붐!’으로 벌써 따뜻한 봄이 찾아온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