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경기불황속 채용 수요있는 니트패션디자인과정 운영
현장실습, 전문가 특강, 자격증 취득, 공모전 참가, 인턴십 등 진행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기불황이 계속되어 취업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 입장에서도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이후 교육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부담스러운 투자로 여겨짐에 따라 기업들이 신입사원의 채용을 줄이거나 당장 생산 활동에 투입할 수 있는 경력직을 일부 채용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2017학년 대입 정시모집 일정에 맞춰 80년 전통 패션단일전공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올해 처음 도입 된 니트패션디자인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니트패션디자인과정은 직업전문학교 중 유일하게 니트 디자이너 양성에 기여하며, 니트패션디자이너라는 세부적인 진로를 꿈꾸고 안정적인 취업을 할수 있도록 학교 측이 지원할 예정이다.
니트패션디자인과정은 니트의 메인 디자인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컴퓨터프로그램을 다루는 영역과 실전에서의 니트 기계 조작 기능에 이르는 전 공정 습득과 함께, 니트패션디자인 제작 후 공모전 참여 및 제품화 가능의 특징을 갖는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패션단일전공 특성화학교로 전공수업의 70~80%가량이 실무교육으로 진행되어 당장 생산 활동 투입이 가능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다.
재학 중 현장실습, 전문가 특강, 자격증 취득, 공모전 참가, 인턴십 등이 진행되며, 전문성을 배양하고 취업연계를 통해 취업을 지원한다.
학교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해 취업이 불확실해지자 학생들이 취업과 바로 연결될 수 있는 직업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면서, 자신의 무기가 될 수 있는 전문적인 기술을 터득할 수 있는 직업전문학교로 눈을 돌리고 있다. 2017년 니트패션디자인과정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쌓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고등학교 예비 졸업생 및 취업준비생, 검정고시 합격자를 위한 입학상담을 수시로 진행하며, 학생부 성적 반영 없이 면접과 잠재능력평가를 통해 2017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