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보스'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는 박혜수? 트와이스 'TT' 춤 '발랄'

'내성적인보스' 첫 방송

2017-01-17     한겨울 기자

'내성적인보스'의 첫 방송이 된 가운데 첫 촬영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15일 공개된 tvN '내성적인보스' 비하인드 영상에서 송현욱 감독은 "첫 촬영이고 행복하게 끝까지 좋은 느낌으로 그리고 훌륭한 시청률과 함께 끝났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시작을 알렸다.

윤박은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듬직한 모습을 보였지만 연우진은 "건강히 무사히 찍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벌써 극중 은환기 역할에 몰입하는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박은 "드디어 '내성적인 보스' 첫 촬영을 시작하는 날이고 저는 이미 촬영을 마쳤다. 오늘 출발이 약간 산뜻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잘 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안겼다.

연우진은 "이번 영화.."라며 실수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연우진은 "예전에 함께 했던 감독님과 스태프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뜨거운 열정으로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박혜수는 "감독님과 상의하면서 촬영하는 것도 재밌다"라고 행복해했다. 강남길은 박혜수를 향해 "드라마 대박날 거 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귀엽고 연기도 잘하지?"라고 극찬하기도.

이어 박혜수는 촬영장에서 트와이스의 'TT' 춤을 추며 촬영장의 활기를 더했다. 또한 윤박은 박혜수는 대화를 하다 때리며 장난치자 박혜수는 "찍으셨죠? 강우일 대표의 폭행 현장이다"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