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10주년' 서현, 가수vs배우…극과 극 '대인기피증 주얼리 디자이너'

서현, 소녀시대 10주년 맞은 솔로 출격

2017-01-16     한겨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에서 막내인 서현이 솔로 가수로 변신해 대중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16일 서현은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Don't say no' 쇼케이스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서현은 소녀시대 데뷔 10주년에 나온 솔로 앨범에 의미를 더하며 팬들의 기대를 자아냈다.

서현은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활동도 이어간다. 서현은 지난 11월 종영한 SBS '달의연인:보보경심려'에 이어 온스타일 웹드라마에서 '루비루비럽'에서 여자 주인공을 맡았다.

'루비루비럽'은 대인기피증을 갖고 있는 '이루비(서현 분)'가 우연히 마법의 반지의 도움을 얻어 주얼리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로맨스이다.

극중 서현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주얼리 디자이너임에도 만성적 대인기피증 때문에 집안에 틀어박혀 사는 인물 '이루비' 역을 맡았으며 모델 출신 배우 이철우와 배우 이이경과 열연할 예정이다.

이에 무대 위에서 화려한 모습의 가수 서현과 드라마 속에서 로맨스를 펼칠 배우 서현의 모습에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서현의 솔로곡은 오는 17일 자정 공개될 예정이며,  웹드라마 '루비루비럽'은 오는 18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