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덴성, 가수 이나비 등 연예인 가족 축하 속 입대

2017-01-16     박병화 기자

가수 이광필이 “가수이자 아들인 에덴성(이성림:23)이 논산 육군 훈련소 수료식에 참석해 축하를 받으며 조국을 위해 군복무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가수 에덴성은 가수겸 산소주의 생명운동가 이광필과 피아니스트겸 작곡가 수경킴의 아들로 여동생 이나비 역시 가수겸 영화배우인 것으로 알려져 연예인 가족으로 주목받았다.

현재 전방에있는 포병부대에서 자대배치를 받고 군 복무중이며, 1월말일경 첫 휴가를 받을 예정이다. 제대후에는 특기인 중국어와 연기연습에 더욱 몰두하여 가수겸 영화배우로서 중국진출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이광필은 “작년 말 경 진행된 수료식에서 아버지로서 아들의 군복에 태극기를 부착해주었고 어머니인 수경킴은 이등병마크를 부착해주었다”면서 “에덴성은 입영통지서를 받은 순간부터 모든걸 중단하고 온가족의 축복속에서 논산훈련소로 바로 입영했다”고 전했다.

또한 “수경킴과 여동생 이나비는 에덴성이 훈련소에 들어갈 때 눈물을 보였지만, 한국 남성이라면 반드시 가야하는 군복무이기에 아버지로서 강하고 담대하라고 용기를 주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