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용두, 퇴계원면 저소득층 신입생을 위한 희망교복 후원
2017-01-16 이종민 기자
지난 12일(목) (주)용두(대표 최석복)에서는 퇴계원면의 저소득층 신입생 교복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이에 퇴계원면장(면장 이영재)는 퇴계원복지넷(공동위원장 김미자)와 함께 저소득 청소년 교복비 지원을 위한 임시회의를 개최하여 교복비 전달방안과 지원 대상자를 모색, 16일(월) 후원금 300만원을 중·고교에 진학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구와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자녀 10명에게 각 30만원씩 교복 구입비용을 전달하였다.
퇴계원면장은 “이번 교복 전달로 인하여 신입생을 자녀로 둔 저소득 가구의 부모님들의 어깨에 짐을 덜고, 희망을 더해드리게 되었다.”며 “경기불황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분들이 계셔서 퇴계원면에 온정이 가득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용두에서는 2015년부터 3년간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교복 후원을 해왔으며, 이외에도 독거노인을 위한 겨울내복과 설 명절 떡국떡 지원을 위한 후원에도 동참하여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