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항공정비 실무중심 교육 진행
항공사 및 항공 관련 기업들과 산학협약을 통해 취업 전 현장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 제공
2017-01-16 양승용 기자
서울 영등포구청역에 위치한 항공정비 특성화 교육기관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가 항공사 및 항공 관련 기업들과 산학협약을 통해 취업 전 현장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항공정비사로 취업에 성공한 14학번 임봉석은 “항공정비사와 같은 기술직은 취업 시 현장적응력과 업무의 효율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교육 프로그램이 취업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또한 “체계적인 영어 교육을 통해 영어에 자신이 없던 학생도 기초부터 개념을 잡아가고 항공기술영어를 습득해 취업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사와 더불어 다양한 진로를 목표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7개의 세분화 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LCC항공사, 각 군의 부사관이나 군무원, 준위 등 군 관련 직업과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는 기업 등으로 취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며 대학 합격여부와 관계없이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내신과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적성검사와 면접, 신체검사를 통해 학생들을 선발하며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홈페이지, 진학사나 유웨이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