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최민용, "출연료 하하 보다 만 원이라도 더 받아야 해…자존심 문제"
'무한도전' 최민용-하하 절친
2017-01-16 한겨울 기자
'무한도전'에서 최민용과 하하가 인지도를 알아 보기위해 길거리로 나섰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배우 최민용은 하하와 식사를 하며 하하가 자신보다 유명하지 않았던 과거를 언급했다.
최민용은 "출연료도 내가 하하 보다 만 원이라도 더 받아야 한다고 했다"라며 "확실히 전달했어? 김태호 PD한테? 자존심 문제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민용은 "애 내 1/10도 못 받던 애다"라며 "그런데 너 얼마 받냐?"라고 거침없이 밝히기도.
이에 하하는 "형 그런데 제낀지 오래됐어"라고 공격했다. 이 말에 최민용은 "돈이 뭐가 중요하겠어"라고 씁쓸해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최민용은 길거리에서 알아보는 시민을 만나자 "이런 거를 찍어라"라며 "예나 지금이나 대중들은 나를 원하네"라고 거들먹거리며 뻔뻔한 매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