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남자' 2017 수능 만점자 이영래 "자사고 떨어져…전소미 본받을 만해"

'문제적남자' 2017 수능 만점자 이영래, 전소미 팬

2017-01-15     한겨울 기자


'문제적남자'에서 2017년 수능 만점자로 출연한 이영래 군이 아이오아이 전소미의 팬임을 인증했다.

15일 방송된 tvM '문제적남자'에서 2017년 수능 만점자로 등장한 이영래 군은 전소미의 팬이라며 "전소미 팬카페에서 인증하라고 다들 그래서 인증 사진을 올렸다"라고 순수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전소미가 이 방송을 볼 수 있다. 영상편지해라"라고 하자 이영래 군은 부끄러워하며 "소미야"라고 불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실제로 이영래 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사고에 떨어져서 일반고에 왔다. 전소미도 식스틴에서 떨어졌지만 결국 센터까지 맡은 모습이 대단해 보였고 본받을 만 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그는 "전소미 덕후가 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콘서트 티켓팅 등의 체험도 할 수 있었다. 나중에 제 아이가 덕후가 된다 해도 전 말리지 않을 거다"라고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