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첫 단추 꿰맨 이하나, "장혁에 '헉' 소리내며 놀랜 이유는?"

'보이스' 이하나 장혁

2017-01-15     김하늘 기자

추격 스릴러 '보이스'가 안방 문을 두드렸다.

14일 밤 첫 방송된 OCN '보이스'에선 배우 이하나와 장혁의 호흡이 돋보였다.

이날 무진혁(장혁 분)과 강권주(이하나 분)는 3년 전 과거를 떠올리며 대립했지만 한 여고생의 신고로 인해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고 현장에 나간 진혁 뒤를 용의자가 흉기를 내리치려 하는 순간 방송이 마무리되 2화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가고 있다.

특히 '보이스'는 주연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를 앞세운 드라마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앞선 11일, 이하나는 '보이스' 제작발표회를 통해 첫 수사 드라마 도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이하나는 "'보이스'를 통해 기대 이상의 새로운 연기들을 많이 해보는 것 같다. 스릴러의 매력에 푹 빠졌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처음 맞춰보는 장혁과의 호흡에 "저번에 시상식에 잠깐 뵌 적이 있었는데 눈이 너무 예쁘셔서 '헉' 소리를 내며 인사를 드렸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