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남동생' 박보검, "할리우드서도 연기하고파…노력해야 해" 할리우드 진출?

박보검, 국민 남동생 등극

2017-01-15     한겨울 기자

배우 박보검이 아시아 팬미팅을 통해 국민 남동생 대열에 올랐다.

14일 박보검은 '2016~2017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위해 인도네시아를 찾았다. 이날 박보검을 보기 위해 인도네시아 팬 3,000명이 몰리는 진풍경을 보였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은 tvN '응답하라 1988',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국내 팬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국민 남동생 수식어를 달았다.

앞서 지난 12월 홍콩 팬미팅 전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뜨거운 관심에 "해외 팬미팅을 하러 이렇게 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복이라고 생각해서 감사한 마음 잃지 않고 중심 잘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박보검은 해외 진출에 대한 질문에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외국어 공부를 많이 해서 기회가 된다면 꼭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또 팬분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나 작품으로서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고 나아가서 할리우드에서도 연기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정말 피땀 눈물 흘려가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 같다"라며 그의 더 넓은 활동에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보검은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차기작을 놓고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