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포토]‘연상의 여인’ 윤민호 등장에 어르신들 “오빠” 외쳐...메트로9 예술무대 황계호 작곡가 행복가요콘서트
황계호 작곡가와 함께하는 제43회 메트로 행복가요콘서트
2017-01-14 박재홍 기자
서울 지하철 고속터미널역 METRO9(메트로9) 예술무대에 주말 무료 공연을 즐기러 모인 어르신들이 ‘연상의 여인’을 부른 80년대 원조 아이돌 ‘윤민호’가 등장하자 일제히 “오빠”를 외치며 잠시 과거로 돌아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4일 오후 2시부터 메트로9 예술무대에서 ‘대한민국가요인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황계호 작곡가와 함께하는 제43회 메트로 행복가요콘서트’가 많은 가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 초대가수로 윤민호가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트로트가 주 장르인 침체된 한국 성인가요 시장에 황계호 작곡가가 제시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노래로 행복해지는 ‘행복가요콘서트’는 2017년 새로운 성인가요 시대를 예고했다.
이번 ‘황계호 작곡가와 함께하는 제43회 메트로 행복가요콘서트’는 뉴타TV 페이스북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생중계되며 페이스북 주 사용자인 젊은 층에 ‘성인 가요’의 매력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