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김종민, 유재석 알지 못하는 사람 찾기에 퇴근 걱정 "땅 끝까지 갈 듯"
'무한도전' 김종민 유재석 못 알아보는 사람 찾기
2017-01-14 한겨울 기자
'무한도전'에서 개그맨 유재석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 찾기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방송인 김종민과 한 팀이 돼 강원도 산골짜기로 떠났다.
이날 김종민은 유일하게 쉬는 날로 유재석의 부름에 달려온 것. 이에 김종민은 유재석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빨리 찾아 퇴근을 원했다.
유재석은 김종민에게 "오늘 안되면 하루 더 나와야 하는데"라고 전했다.
이에 김종민은 기겁하며 "다른 사람 추천해 줄 사람이 있다"라고 거절하자 유재석은 "너는 안돼?"라며 폭소했다.
김종민은 "질리실까 봐"라고 해명하자 유재석은 "아닌 거 같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이 말에도 "누가 있지"라고 곰곰이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유재석은 "미안하다 종민아"라고 사과했지만 김종민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에 유재석은 "너 이제 '아닙니다'도 안 한다"라고 서운해하자 김종민은 "아니 땅 끝까지 갈까 봐"라고 걱정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