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전설' 이민호 오열…"멈춰 너랑 네 어머니 둘 다 죽일 것" '경고'

'푸른바다의전설' 이민호, 아버지 죽음에 오열

2017-01-14     한겨울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배우 이민호가 오열 연기로 시청자들을 울렸다.

12일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허준재 역)의 아버지 최정우(허일중 역)은 황신혜(강서희 역)의 독극물에 결국 죽음을 맞았다.

이민호는 최정우가 남긴 메시지를 듣고 황급히 달려왔지만 이미 그는 숨을 거둔 상태. 이에 이민호는 시신을 보며 오열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호는 황신혜의 아들 이지훈(허치현 역)을 찾아가 "아버지 눈 그렇게 된 거 왜 얘기 안 했어"라며 "그게 네 어머니 때문이라는 것도? 네 어머니가 한 짓들 넌 다 알고 있었지? 다 알면서 두고 본 거냐?"라고 그를 다그쳤다.

이어 이민호는 "왜 미친 자식아. 처음으로 생긴 네 아버지라며 그런데 어떻게 그래"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민호는 "지금 당장 네 어머니 멈춰. 내 아버지에게 하려던 짓 못 하게 해. 이미 내가 알았고, 나 여기서 가만히 있지 않아. 여기서 더 가면 너랑 네 어머니 둘 다 죽어. 내가 반드시 그렇게 만들 거야"라고 경고를 날렸다.

이에 이민호가 아버지의 죽음에 이 모자에게 어떤 복수를 해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