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괌에서 괴한에 절도당해…당시 상황 "차창이 다 부서졌을 정도로 끔찍"
심은진, 괴한에게 절도당해
2017-01-13 조세연 기자
배우 심은진이 해외에서 절도를 당했다.
심은진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누군가 우리의 차 보조석 창문을 깨고 우리의 모든 것을 훔쳐갔다"라는 글과 함께 당시 상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창이 완전히 부서진 차량과 사건을 수사 중인 현지 경찰의 모습이 담겨 있어 충격을 전했다.
괌에 여행 중이던 심은진이 자리를 비운 사이 금품을 노린 범인이 차창을 부수고 안에 있던 물건을 모조리 가져간 것.
그러나 심은진은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웃음이 나는 건 왜일까"라며 오히려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큰 사고 안 당한 게 불행 중 다행"(zx1****), "저 기분 알 거 같다. 너무 황당하면 웃음이 나오는 법이지"(ktm****), "차창을 다 부쉈을 정도면 한두 번 해 본 게 아닌데"(10b****)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