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력인정 8개 지역 13개기관...30학급 운영
2017-01-13 하상호 기자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령기에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자들을 대상으로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7년 운영기관은 ▲삼계초등학교(창원) ▲완월초(창원) ▲우암초(김해) ▲김해활천초 ▲지정초(의령) ▲안의중(함양) ▲대양초(합천) ▲거류초(고성) ▲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창원) ▲양산시청 ▲거창군청 ▲한국사회복지학교(김해) ▲한울학교(창원)로 8개 지역 13개 기관에서 30학급을 운영한다.
2017년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주2회~3회 진행하며,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 수준을 3단계 과정으로 운영한다.
학습자들은 단계별 1년 과정으로 1단계(초등학교 1·2학년 수준), 2단계(초등학교 3·4학년 수준), 3단계(초등학교 5·6학년 수준) 과정을 3년 동안 이수하면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복지과 관계자는 “비문해자들이 문해교육을 통해 만학의 꿈에 도전하면서,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