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신화, 내공 돋보였던 완전체 예능…"욕이 더 정겨워"

해피투게더 신화

2017-01-13     김하늘 기자

20년 차 묵은지 아이돌 신화가 '해피투게더'에 출격했다.

신화는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신화다운 예능감을 보여줬다.

이날 신화는 멤버들간의 실랄한 디스전부터 시작해 과감한 폭로전까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멤버 민우는 앞서 에릭이 출연했던 tvN '또 오해영' 속 그의 조개 키스신을 언급하며 "먹던 바나나를 던졌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멤버들 간의 에피스드 이야기 만으로도 이들의 우정이 돋보이는 가운데 앞서 민우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신화 멤버들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직장 상사의 막말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남성의 사연을 들은 후 "신화 멤버들은 막말을 달고 산다"라며 "사실 욕이 더 정겨울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야기를 할 때 '방귀 뀌었느냐, 입으로?'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팬들은 신화의 '해피투게더' 방송 출연에 "앞으로 6명이서 예능 출연 많이 해주실꺼죠?"라는 목소리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