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관서장이 직접 현지·지도 방문 실시

다수의 인명피해 등 대형사고 우려가 높은 공장과 노유자시설 등에 대한 소방시설, 피난통로 상 피난장애 및 비상구 확보 여부 확인

2017-01-12     양승용 기자

금산소방서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다수의 인명과 재난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선제적 대응으로 재난의 대형화 방지와 주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서장이 직접 현지·지도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일 금산소방서장으로 부임한 이후, 관내 주요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화재예방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각종 재난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 등 대형사고 우려가 높은 공장과 노유자시설 등에 대한 소방시설, 피난통로 상 피난장애 및 비상구 확보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시설 관계인 현장 상담을 통해 자율안전관리 정착 및 대형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제거를 주문하고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이행과 소방ㆍ전기ㆍ가스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경영자의 관심을 유도해 안전관리의 실질적인 수준 향상이 될 수 있도록 당부의 말도 전했다.

이동우 금산소방서장은 시설 관계인과 만난 자리에서 "지속적인 안전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관계자들의 화재예방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내 화재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토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