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학전공, god 콘서트 'god to MEN' 콰이어 참여
재학생과 졸업생, 남예종의 산학협력 기관인 얼라이브 실용음악학원 학생들까지 총 40명으로 구성
지난 6~8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개최된 god 콘서트 '2017 god to MEN'에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남예종) 실용음악학전공 재학생 및 졸업생이 콰이어로 참여했다고 학교 측이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11월 ‘MBC와 좋은 친구들 콘서트’에 이어 남예종과 god가 두 번째 호흡을 맞춘 무대다. 콘서트에는 god의 수많은 히트곡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해 한층 성숙해짐과 동시에 남예종 학생들의 콰이어가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남예종 콰이어 팀은 실용음악학전공 재학생과 졸업생, 남예종의 산학협력 기관인 얼라이브 실용음악학원 학생들까지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콰이어 지도는 황하운, 송연진 교수가 담당했다.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god는 오는 13일에는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2월 4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전국 투어 ‘2017 god to MEN’를 진행하며, 해당 콘서트에도 남예종 콰이어 팀이 함께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남예종 실용음악학전공 학생들은 평소 합창, 가창, 코러스 등 다양한 보컬 수업과 함께 교내 위클리 콘서트, 뮤직 아레나, 기획사 내방 오디션, 버스킹 활동 등을 통해 꾸준히 가창 실력을 쌓고 있다. 또한 MOU 기관과 적극 교류하고 졸업생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황하운 교수는 “본교는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현장 경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실제 학생들이 가수 신승훈, 인순이, 김건모, god, 바이브 등의 무대에 콰이어 및 코러스 활동을 진행 중이며, 현직 가수와 호흡을 맞추고 대규모 무대 공연에 익숙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는 실용음악학전공, 실용무용전공, 연극전공 등 공연예술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17학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고교 졸업자(예정 포함) 및 검정고시 합격자, 취업준비생, 대학 중퇴자 등 고졸 학력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