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오남읍, 지역사회 복지·방범 사각지대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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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이종민 기자

소한(小寒)이 막 지난 11일 남양주시 오남읍(읍장 이종후)에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오남읍과 오남파출소, 오남읍복지넷 그리고 희망케어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과 지역사회 복지 및 방범사각지대의 체계적인 지원을 목표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다.

협약을 통하여 복지업무를 맡고있는 민관의 담당자들과 파출소 직원들과의 협력으로 고 위험 가구의 찾아가는 상담에서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뿐만아니라 복지서비스가 연계되지 못함에따라 자칫 범죄로까지 불거질 수 있는 복지 및 방범사각지대의 조사와 서비스지원의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남양주경찰서 오남파출소 오승현 소장은 “기관 간의 파트너십 구축으로 의미있는 시너지효과가 생길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협약에 대한 적극적인 포부를 보였다.

한편 이종후 오남읍장은 “앞으로는 복지에 방범이 더해져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발빠르게 찾아갈 것이다.”라고 협약의 소감을 밝였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열정적인 사람들의 아름다운 동행에 더 많은 우리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